We are ready to make your airline take-off

Ak소식

게시판 내용보기

에어코리아 시간선택제 일자리, 경제 부총리 간담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26 조회 3564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3년 11월 24일 오후 인천공항에 위치한 에어코리아를 방문하여 시간선택제 일자리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에어코리아는 일자리 창출 관련 정부고용지원 정책을 수용하여 2011년 11월부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 3년 간 두 자리 수 이상의 시간제선택제 근로자를 적극 채용해왔다.

 

현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간 당연시 돼 왔던 남성 전일제 중심의 노동구조와 장시간 근로관행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며 "일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각자 상황에 맞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선택제가 전일제의 기존 업무를 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직무 분석을 통해 시간선택제에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호 대표이사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형호 대표이사는 “에어코리아에서는 주 30시간 미만의 시간제 근로자로 채용되었어도 복지 혜택, 교육, 인사 및 진급 등에서 주 40시간 근로자들과 차별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시간제로 채용되었어도 근로자의 희망 시 주 40시간으로 전환하여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제 근로자들은 주로 항공기 입출항이 밀집되어 있는 시간대에 배치되어 업무에 투입되므로 경영층 입장에서는 인력효율성이 증가하고, 직원들은 업무 부담 및 단시간 근로에 따른 체력적 부담감이 줄어들어 서비스 품질도 향상 되는 등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고 했다.

 

이형호 대표이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에어코리아를 방문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에어코리아 김나희 직원은 "제가 사실은 중국어를 전혀 못했는데 시간제로 근무하면서 남는 시간에 제2외국어도 공부하는 등 자기 개발을 할 수 있었다" 고 했으며 오세진 직원은 "전일제 직원에 비해 제가 뒤처진다거나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안 느끼고, 근무 시간만 전일제 직원보다 짧다는 것뿐이지 업무 내용이나 질은 동일하기 때문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육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형호 대표이사는 “에어코리아의 전체 근로자 중 80% 이상이 여성으로 대부분이 현재 미혼인 상태이다. 향후 여성 직원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의 단계에 진입하였을 때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의 사직을 방지하고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시간제 근로제도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고 했다. 같은 맥락으로 육아기 단축근로 청구권도 적극 인정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현 부총리는 "남성과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함께 참여하고 분담하며 일과 삶의 균형이 중시돼야 한다" 며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기업에도 우수인재 활용, 유연근무체제 운영 등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코리아는 앞으로도 시간선택제 근로자 신규 채용 이외에도 기존 주 40시간 근로자가 육아 및 자기개발 등으로 필요 시 시간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제도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릴 계획이다.

 

 

 

 

Air Korea Has Meeting on Time-Selective Employment with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Strategy and Finance

 

 

 

Air Korea had a meeting on time-selective employment with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Strategy and Finance Hyun Oh-seok on November 24, 2013.

 

 

Air Korea achieves double-digit time-selective employment during the past 3 years, since it accepted the government's job creation strategy in November 2011.

 

 

Deputy Prime Minister Hyun said, "The traditional full-time based and male-centered systems in the labor market need to be fundamentally changed.  It is important to provide enough employment opportunities and suitable work for whoever wants them."  He continued, "Time-selective employment doesn't divide the existing works of full-time employees, but it enables people to get suitable works by using the Job Analysis technique."

 

 

President of Air Korea Lee Hyung-ho said, "Air Korea treats all full-time and part-time employees fairly and equally in respect of matters such as welfare benefits, training, discipline, and promotion.  In addition to that, Air Korea provides the opportunities to switch from part-time to full-time status."  He continued, "Part-time employees are primary assigned to works during the high seasons and peak hours, so they lighten the burden of full-time employees, help employers improve efficiency, and make the organizations more productive by improving the quality of service as a result."

 

 

At the meeting, one of the part-time employee of Air Korea told that she could focus on self-development by spending free time to learn Chinese, while another employee told that as a part-time employee, she did not feel discriminated against at work but was granted the equal tasks, and she could spend much more time in child-rearing.

 

 

President of Air Korea Lee Hyung-ho said, "More than 80% of the total workforce of Air Korea are women, and most are unmarried.  Time-selective employment prevents female employees from quitting their jobs for marriage, childbirth, and child-rearing, and also helps employers efficiently use qualified female workers."  In the same way, employees of Air Korea have a right to request Flexible Working Arrangements so they can care for their children.

 

 

Deputy Prime Minister Hyun said, "We should promote working environment to facilitate the reconciliation of work and family life for men and women.  Time-selective employment can bring hope to whoever wants to work, and also can help organizations use qualified workers and increase efficiency and productivity."

 

 

Air Korea will keep hiring time-selective employees and also offer full-time employees the option of switching to a part-time schedule when they want more time to focus on self-development and child-rearing, so that all employees can achieve balance between work and personal life.